생활한복 달맞이(대표 이갑성)가 봄 신상품 24종을 내놓았다. 전통미를 유지하면서 실용성과 현대적 세련미를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베이지 겨자 카키 등 봄에 어울리는 은은한 색상을 주로 썼다. 가격대는 남자옷 17만∼22만원대,여자정장 15만∼23만원대,아동복 9만원선. (02)548-7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