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주식 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09:29 수정2006.04.02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알은 7일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 액면분할이 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1천17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20일 개최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3월26일부터 4월26일까지이며 신주권은 5월7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만에 '황제주'로 귀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년 만에 황제주로 귀환했다. 미국 금리인하 수혜주로 부각된 데다 호실적까지 예상되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일 1.05% 오른 106만원에 거... 2 [마켓PRO] "저가 매수 기회"…삼전·SK하이닉스 사들인 큰손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대형 증권회사의... 3 FOMC 끝나니 반도체 어닝시즌 개막…마이크론 실적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23~2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기조 타진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이벤트를 소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