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용금고 합병 적극 유도 .. 금감위, 지점신설 우선허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합병 상호신용금고의 지점설치 요건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7일 "신용금고의 경쟁력 제고 및 사금고화 방지를 위해 신용금고간 합병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며 "합병하는 금고에 대해서는 신규업무 취급시 우선 순위를 주거나 지점설치 요건을 완화해 주는 등의 유인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합병금고에 대해서는 법정자본금의 50% 이상 증자를 해야 지점 1개 신설을 허용해왔다. 금감위 관계자는 "합병을 유도하기 위해 증자한도(50%)를 하향조정하거나 증자한도는 그대로 두되 설치가능한 지점수를 늘려 주는 등의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위는 내달 1일부터 신용금고가 '상호저축은행'으로 변경됨에 따라 자산건전성 감독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감독방안을 이달 중순께 정리,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 더 '존버'"…한미약품 비만약 수출 소식에 개미 '환호' [종목+]

      한미약품이 11% 넘게 급등했다. 멕시코 대형 제약사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2. 2

      트럼프 '약달러' 용인…환율 1420원대 '뚝'

      미국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락(원화 가치는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달러를 걱정하지 않는다며 ‘달러 약세&rsquo...

    3. 3

      앤더스 페르손 "AI에 대한 기대 과도…실적부진 땐 신용시장도 타격"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앤더스 페르손 글로벌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경고했다. 페르손 CIO는 최근 한국경제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