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산책] 안고 갈까 팔고 갈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 이후에는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설 연휴동안 고향집에서 만난 친지의 '대박' 소식이 연휴 뒤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를 자극한다는 얘기다. 물론 우스갯소리다. 한동안 눈치를 보며 방향성을 찾지 못하던 주가가 7일 큰 폭으로 내렸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 등 투자주체가 모두 '팔자'우위를 보였다. 빌미는 미 국방부가 한반도에서의 국지전 가능성을 내비친 보고서를 냈다는 소식이 제공했다. 한 증권맨은 "기나긴 설 연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두려움이 '팔고 가자'는 심리를 부추긴 것 같다"고 해석한다. 미국 시장도 한창 리스크 프리미엄이 올라가는 중이다. 일본 증시도 온전치 못한 경제를 반영하느라 주름져 있다. 연휴를 앞두고 숲을 관찰해 보는 것도 괜찮다. 남궁 덕 기자 nkd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외국인 1.5조 매물폭탄에도 약보합…코스닥은 강세

      코스피가 약보합세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합쳐 1조5000억원에 가까운 매물 폭탄을 던지고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이 와중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은 1%대 강세를 보이고 ...

    2. 2

      이란 사태 진정·미국 휴장에…유가 보합세 [오늘의 유가]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이 줄면서 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시장은 그린란드 사태가 유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 대비 0.0...

    3. 3

      "43만 부자·은퇴자 감세 안돼"…국민참여펀드 역차별 논란

      오는 6~7월 등장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자는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하지만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세 혜택을 주지 않...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