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하나은행 보유지분 15만5천680주 전량을 26억5천6백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