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은 구조조정 차원에서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소재 토지 3만1천49㎡,건물 9천60㎡를 67억원에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65억1천7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