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33
수정2006.04.02 09:35
우리별텔레콤은 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만기이자율은 5%이다.원금은 만기일시상환되는 조건이다.
또 전환가액은 7천6백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2월26일부터 2005년 2월23일까지이다.
청약일은 19일이며 납입일은 21일이다.인수기관은 무궁화구조조정기금(40억원),KGOF(10억원)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