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토공 통합 급류 입력2006.04.02 09:33 수정2006.04.02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8일 추병직 차관 주재로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공.주공 통합대책회의'를 열었다. 건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두 공사 통합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도록 힘을 합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2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 3 "나도 새 아파트 들어가볼까"…무주택 2030 청년들 '희소식' 상반기 분양가의 80%까지 대출이 나오는 ‘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를 앞두고 대출을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