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향후 3년간 중소.벤처기업의 초미세기술(NT) 산업화에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석경에이티 창성 래피더스 KPC테크 공주대 등 6개 사업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