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수창(삼성화재 사장)/송상호(한중교류협회 회장) 입력2006.04.02 09:33 수정2006.04.02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수창 삼성화재 사장은 8∼9일 전국 10개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교통안내지도,교통안전삼각대를 나눠주는 등 설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귀향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 송상호 한중교류협회 회장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동포들을 초청, '제4회 한중문화의 밤' 행사를 열고 위문공연 및 노래자랑 등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 빠진 삼성, TSMC와 격차 확대…점유율·매출 '축소' 삼성전자와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8.1%로... 2 단체 행동 나선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 인정해달라"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로 구성된 ... 3 KG모빌리티도 뛰어들었다…토레스 '하이브리드' 출격 KG모빌리티가 급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도전장을 던졌다. KG모빌리티가 선보이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특히 KG모빌리티의 실적을 책임지고 있는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