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3자 배정 유상증자 입력2006.04.02 09:33 수정2006.04.02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식품공업이 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서울식품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1백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납입일은 23일이며 신주권은 내달 11일 교부돼 12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신원산업개발 60만주,김영길씨 20만주,민상식 서상국씩 각각 10만주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목표가보다 더 올라"…HD현대重 '역대 최고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HD현대중공업이 연일 신... 2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우려?…"K제약·바이오주엔 기회" [2025 재테크]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에 나쁠 게 없습니다. 금리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약가 인하 정책에 따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확대와 ... 3 뉴욕증시, 산타랠리 끝…성탄절 다음날 혼조 마감 연말 폐장을 3거래일 앞둔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77포인트(0.07%) 상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