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은 8일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12만4천156주,1억8천3백만원어치를 처분키로 했다. 처분은 해당 직원 증권계좌로 이체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