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주당 50원 배당..통신업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6.04.02 09:36 수정2006.04.02 09: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가야전자는 올해 주당 5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배당금 총액은 2억6천460만원이다. 가야전자는 지난해 경상이익이 투자유가증권 평가에 따른 감액손실이 발생해 전년대비 36.5% 감소한 11억9천9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가야전자는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통신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회사는 오는 25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