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한국축구대표감독과 선수들이 10일 오후 (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디오 호텔인근 해변에서 현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밝은 표정으로 공돌리기를 하고 있다.


(몬테비데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