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뇌기능.혈액순환 개선제 '행삼' 개발.시판 입력2006.04.02 09:42 수정2006.04.02 09: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미약품은 은행잎과 백삼 추출물이 배합된 뇌기능 및 혈액순환 개선제 '행삼'을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이 캡슐 제품은 은행잎 추출물 60㎎과 백삼 1백㎎이 함유돼 있어 뇌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따라서 기억력감퇴 건망증 집중력장애 등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복용 1시간 만에 신속하게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 달 전엔 무시했엇는데…챗GPT "우리도 무료 배포" 돌변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2 "여기서 무조건 이겨야"…삼성·애플 '130조' 전쟁이 시작됐다 [김채연의 IT말아먹기] 3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