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뇌기능.혈액순환 개선제 '행삼' 개발.시판 입력2006.04.02 09:42 수정2006.04.02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은 은행잎과 백삼 추출물이 배합된 뇌기능 및 혈액순환 개선제 '행삼'을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이 캡슐 제품은 은행잎 추출물 60㎎과 백삼 1백㎎이 함유돼 있어 뇌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따라서 기억력감퇴 건망증 집중력장애 등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복용 1시간 만에 신속하게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농에 정착금 '月110만원' 준다…'농외근로' 무제한 가능 정부가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농에게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이 끝난 대상자는 농업 이외의 근로활동인 ‘농외 근로’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 2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등 글로벌 공략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Syros)'를 22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인도에서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자동차 시장까지 진출할 계... 3 "네 쌍둥이 우리가 키우자"…출산 격려금 1.5억 준 '이 회사'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준 데 이어 육아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사내 바자회를 연 회사가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 행복바자회 백일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