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14일 지난해 매출액이 1천373억6천6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6.8%(197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품력 향상으로 인한 주력 브랜드들의 매출호조 및 신규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