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캐피탈은 기업PR 광고인 '희망(The Hope)'편이 '제44회 뉴욕페스티벌'에서 기업이미지 광고부문 본선 입상작(파이널리스트)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은 칸, 클리오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의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