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1백명의 여성 고객이 연인의 사진이 그려진 버스앞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러브 투게더"행사를 가졌다.


신경훈 기자 kh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