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15일 대동조선 지분 매각설과 관련 "대동조선(현 STX조선)에 1천억원을 출자해 97.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대동조선 기업공개를 추진할 계획이 있으나 당분간은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