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 게임투자조합 결성 입력2006.04.02 09:50 수정2006.04.02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성제환)은 15일 2백억원 규모의 2,3호 게임전문투자조합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제2,3호 게임조합은 각각 1백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디스커버리창업투자와 한솔창업투자가 운영을 맡아 국내 게임개발사에 투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는 시작일뿐…美 잡으려 몸푸는 中 '4대 AI 호랑이' [강경주의 IT카페] 딥시크의 뒤를 이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AI '4대 호랑이'로 불리는 문샷AI, 즈푸AI, 바이촨AI, 미니맥스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과학... 2 '딥시크 쇼크'의 원천은 알고리즘 혁신 [이승우의 IT인사이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이 AI 모델을 개발한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 제재로 충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오픈AI, ... 3 딥시크 쇼크는 '신질생산력' 출발점…소프트웨어가 뜬다 중국의 수학 천재 량원펑이 세계에 몰고 온 '딥시크 AI(인공지능) 쇼크'로 중국의 저비용 고효율 기술을 뜻하는 '신질생산력'의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