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관 인사 입력2006.04.02 09:53 수정2006.04.02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17일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에 김현섭 기획조정비서관, 사정비서관에 노인수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또 정책특보실 비서관에는 이훈 제1부속실 행정관,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에 김동철 정무2행정관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정무비서관엔 이만영 정무2비서관, 기획조정비서관엔 김영주 정책비서관이 전보 발령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당분간 尹 면회 계획 없다…보나 마나 입방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면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윤 대통령 변호인이 밝혔다.윤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이자, 변호인단 소속인 석동현 변호사... 2 김상욱 "한동훈 이번 주말 움직일 듯…친한계 와해 아냐"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쯤 움직일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열린 상황에서 한 전 대표의 복귀설이 솔솔 나오는 가운데, 그의 등판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 3 김문수 "조기 대선 출마 검토한 적 없어…헌재는 尹탄핵 기각해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출마를 검토하거나 생각한 건 전혀 없다”고 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