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56
수정2006.04.02 09:57
외환은행은 국제특송서비스 업체인 DHL코리아, TNT코리아, OCS(온라인카고)와 업무제휴를 맺고 수출선적 서류의 해외 배달정보를 19일부터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수출서류조회서비스는 외환은행 홈페이지(www.keb.co.kr)나 외국환전문포털(www.fxkeb.com)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수출업체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출서류가 배달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