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56
수정2006.04.02 09:57
인터넷 복지복권 운영사업자 선정 공시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전날보다 260원 오른 2,490원에 마감했다.
매매공방속에 거래량이 급증해 111만주에 달했다.
근로자 복지 공단과 향후 5년간 인터넷 복지복권 발행 및 판매 계약을 맺었다.
그간 시범운영해온 인터넷 복권 사이트 '오 마이 로또'를 통해 오는 21일 부터 인터넷 즉석 복권 사업 본서비스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