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산업은 셀레길린과 은행엽엑스를 함유한 치매개선제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액은 10억원이다.회사는 2004년부터 이를 상품화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치매환자에게 투여시 항우울작용과 혈류 증가작용으로 서로 다른 작용기전에 의해 상승효과를 나타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