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철강제 제조판매업,스포츠·레저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카리스소프트=차입 자금으로 엔터테인먼트사업 진출을 추진중임.영화사업 진출을 위해 해당분야 전문가를 부사장으로 영입했음. △시큐어소프트=1백97억원 규모의 해외BW 발행계약을 체결. △백금정보통신=액면분할(1천원→5백원)을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