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건설은 19일 식음료판매업,간이휴게업,의료용구 판매업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회사는 문고사업 운영에 따라 부대사업을 추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양고속건설은 내달 15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