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7억8천9백만원으로 전년대비 53.4%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06억4천2백만원으로 전년보다 34억5천6백만원(48.1%) 늘었고 매출액은 679억2천5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31.2%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