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일 전남 지리산 수련관에서 "월드컵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월드컵 봉사단은 KT 임직원과 가족,고객들로 구성됐으며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전국 10개 도시에 1백명씩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