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 디지털장비로 실적호전 전망" -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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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1일 우주통신이 올해 디지탈장비 본격생산으로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9,200원에 매수추천했다.
기존의 아날로그방식에서 수익성이 좋은 디지털방식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는 점이 영업실적 호전의 이유라는 것.
상반기중 캐나다 토론토증시에 1,500만달러 규모의 DR을 상장할 예정이며 이는 해외신뢰도 향상으로 북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매출액 및 경상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66.3%, 88.1% 증가한 579억원과 84억원으로 예상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