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11조2,000억원, 사흘째 정체 입력2006.04.02 10:04 수정2006.04.02 10: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객예탁금이 사흘째 11조2,000억원대를 가리켰다. 2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0일 현재 11조2,445억원으로 전날보다 106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2,807억원으로 34억원 늘었다.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8,420억원으로 41억원 증가했고 위탁자 미수금은 431억원 는 7,806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3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