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金 입력2006.04.02 10:04 수정2006.04.09 16: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동성이 쇼트트랙 1천5백m에서 실격처리돼 금메달을 박탈당하자 태극기를 떨어뜨린뒤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솔트레이크시티 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손흥민, 토트넘 승리 견인 '활약'…"이제 준결승에 집중" 2 "'1학교 1운동'으로 K스포츠 꿈나무 키워낼 것" 3 김아림의 마법 같은 벙커샷…이글·버디 잡고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