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이앤텍 ; 디지탈퍼스트 ; 현대디지탈테크 입력2006.04.02 10:05 수정2006.04.02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앤텍=미국 기업과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나 결정된 바는 없음. △디지탈퍼스트=액면분할(5천원→5백원)을 결의. △현대디지탈테크=신주인수권 13억원 어치가 행사됨.미행사 잔액은 13억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질 채권 개미들, 헤알화 곤두박질에…이자로 번 돈 다 날렸다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면서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이 비상이 걸렸다. 환 손실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고 있는 데다 브라질 국채 가격도 하락(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신규 투자는 보류하는... 2 "내달 '트럼프 2기' 출범땐 환율 1500원 간다" 글로벌 강(强)달러 현상이 국내 정치 불안과 맞물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내수와 수출 부진 등 경기 우려가 더해지면 고환율 흐름이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3 3년째 쪼그라든 코스닥 공모시장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이 공모를 통해 조달한 금액이 3년째 감소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이 조달한 공모액은 총 2조4400억원으로 2021년(3조5800억원) 후 3년 연속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