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중국비즈니스 전문가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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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는 제2기 '중국비즈니스 전문가 과정'을 개설합니다.
중국정부는 WTO 가입을 계기로 개방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으며,중국시장 선점을 위한 우리 기업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 과정은 중국 진출을 추진중인 기업인들에게 효율적인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교육일시=
△국내교육:3월12일∼5월7일 화·목 오후7∼10시,총14일 42시간
△현지연수:4월22∼26일(5박6일 베이징,상하이,중관춘,사회과학원,개발특구,기업방문)
△한·중비즈니스 조찬포럼:매월 넷째주 화요일,연 12회
◇특전=한국경제신문사 사장 명의 수료증 및 인증서 수여,동기회 지원
◇교육내용:중국의 대외산업정책 기조와 동향,중국 경제문화 및 중국시장의 이해,현지법인의 투자실무,기술제휴를 통한 중국 진출전략,현지법인 설립 및 운영 투자사례,현지법인의 인사 및 노무관리,중국의 수출입제도,벤처산업및 투자유망산업
△장소:한국경제신문사 3층(2호선 충정로역 4번출구)
△인원:40명
△수강료:3백20만원(현지교육비 포함,고용보험법에 의거 국내교육비의 11% 환급)
△접수마감:3월8일
△문의및 접수:한경아카데미(02)360-4882~5
주최:한국경제신문사
주관:KP&MC한국경영자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