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은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25만8천490주(8.0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