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입력2006.04.02 10:09 수정2006.04.02 10: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양은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8월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8만5천824주(8.9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