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에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금강철강은 지난해 매출액이 내수감소로 인해 1천102억7천9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1.8%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