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은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익사업 및 지역개발 재원 조성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인터넷 자치복권 사업자로 선정돼 본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이동통신은 이 인터넷자치 복권의 명칭을 '드림복권'으로 결정하고 초기 서비스시 즉석식 복권 2종,추첨식 복권 1종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