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21억4천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502.6%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보험차익으로 인한 특별이익 계상과 유가증권(하나은행 보통주) 평가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