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22일 기발행사채의 상환을 위해 1백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8%이며 원금은 2004년 2월22일 전액 일시상환된다. 인수기관은 신한은행 강남중앙대기업금융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