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기산텔레콤, KTF서 38억6천만원어치 중계기 수주 입력2006.04.02 10:14 수정2006.04.02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통신 장비 생산업체인 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은 KTF로부터 38억6천만원 규모의 중계기를 수주했다. 기산텔레콤이 이번에 납품하는 중계기는 016 및 018 전파를 모두 수용하는 통합형 중계기다. 기산텔레콤은 "KTF가 별도로 운용해온 016과 018을 통합함으로써 관리비 절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02)3433-83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 "젠슨황이 '루빈'언급 안해 엔비디아 주가 타격" 엔비디아 주식이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6.2%나 급락한 것은 CEO 젠슨 황이 차세대 칩 ‘루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 날 하락폭은 지난 해 9월 3일에 9.5%... 2 시멘트협회장에 전근식 대표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사진)가 8일 제31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전 신임 회장은 1991년 한일시멘트에 입사해 경영본부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 대표를 맡고 있다. 한일시멘... 3 연수원 수석 M&A 변호사, 고대 로스쿨行 인수합병(M&A) 스타 변호사로 꼽히는 이승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연수원 36기·사진)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자리를 옮긴다.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최근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