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TV 광고 미국 광고제 본선 진출 입력2006.04.02 10:14 수정2006.04.02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TV 광고가 미국 'IBA 광고제' 본선에 진출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 CF는 소음 울림이 적도록 설계된 아파트를 알리는 내용.이번 IBA대회에는 전세계 60개국에서 1천5백편 이상의 광고를 출품했다. 본선에는 21편이 올랐고 이 중에는 래미안편을 포함,4편의 국내 작품이 들어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 "젠슨황이 '루빈'언급 안해 엔비디아 주가 타격" 엔비디아 주식이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6.2%나 급락한 것은 CEO 젠슨 황이 차세대 칩 ‘루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 날 하락폭은 지난 해 9월 3일에 9.5%... 2 시멘트협회장에 전근식 대표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사진)가 8일 제31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전 신임 회장은 1991년 한일시멘트에 입사해 경영본부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 대표를 맡고 있다. 한일시멘... 3 연수원 수석 M&A 변호사, 고대 로스쿨行 인수합병(M&A) 스타 변호사로 꼽히는 이승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연수원 36기·사진)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자리를 옮긴다.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최근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