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TV 광고 미국 광고제 본선 진출 입력2006.04.02 10:14 수정2006.04.02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TV 광고가 미국 'IBA 광고제' 본선에 진출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 CF는 소음 울림이 적도록 설계된 아파트를 알리는 내용.이번 IBA대회에는 전세계 60개국에서 1천5백편 이상의 광고를 출품했다. 본선에는 21편이 올랐고 이 중에는 래미안편을 포함,4편의 국내 작품이 들어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이소 다녀와서 결혼 성공"…요즘 인증글 쏟아진다는데 [트렌드+] "얼마 전 연인에게 프러포즈했는데 한번 쓰고 버리긴 아까워서 당근에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3명한테 연락이 왔어요."최근 10년 만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최 모씨(31)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 두 시간 ... 2 다이소도 결국 출시했다…발렌타인데이, 올해는 '이 제품' 유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초콜릿 DIY(Do It Yourself) 재료,... 3 내수 불황 심각한데…4시간 만에 15억 '잭팟' 터트린 여성복 정체 패션업계는 지난해 4분기 어두운 터널을 지났다. 내수 부진 직격탄을 맞으면서 실적이 줄줄이 악화됐다. F&F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전년 동기 대비 11.7% 줄어들 전망이다. MLB, 디스커버리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