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TV 광고가 미국 'IBA 광고제' 본선에 진출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 CF는 소음 울림이 적도록 설계된 아파트를 알리는 내용.이번 IBA대회에는 전세계 60개국에서 1천5백편 이상의 광고를 출품했다. 본선에는 21편이 올랐고 이 중에는 래미안편을 포함,4편의 국내 작품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