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한국창업투자 지분 3만여주를 1억7천여만원에 처분. △블루코드테크놀로지=대주주인 신성이엔지를 통해 삼성전자에 클린룸감지제어시스템을 공급키로 한 뒤 세부적인 가격협상을 벌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