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론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1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 액면 분할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4월8일 열리며 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58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은 5월18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