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대표, 2월의 자랑스런 中企人 선정 입력2006.04.02 10:16 수정2006.04.02 10: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5일 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대표를 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임 대표는 1992년 회사를 설립,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정보 자동검색 및 수집 가공 관리를 대행해 주는 지능로봇대행솔루션(제품명 Infozent)을 개발했다. (033)242-7714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친구가 '1조 부자' 됐다는 소식에…" 대박난 회사의 사연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2 중국서 고전하던 기아 '대반전'…야심작 'EV5' 통했다 3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산업부가 보는 '산업별 기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