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25일 정기총회를 열어 시명선 강림기연 대표를 새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시 이사장은 조선기자재조합의 이사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의 협력업체 회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