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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주 전환상환 삭제 찬성"..미래에셋도 삼성전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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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은 25일 삼성전자의 우선주 관련 정관변경 방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 97년3월(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근거를 마련한 정관변경)이후 우선주를 발행하지 않았으며 정관변경 이전에 발행된 구형 우선주를 새 정관에 소급 적용하는 것은 합당치 못하다"고 강조했다. 또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은 보통주 주주이익과 명백히 상치되기 때문에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의 이익보호 차원에서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가능 조항을 삭제하는 방침에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외국계 증권사인 UBS워버그증권도 지난 24일 우선주 관련 정관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삼성전자의 입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미국계 투자펀드인 엘리어트와 현대투신운용 등은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을 명시한 정관삭제에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어 오는 28일 예정된 삼성전자 주총에서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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