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 서울지역 동기식IMT-2000 상용서비스 입력2006.04.02 10:16 수정2006.04.02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25일 서울에서 800MHz 대역의 동기식 IMT-2000 상용서비스(CDMA2000 1xEV-DO)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최고 2.4Mbps의 고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이 서비스는 이동중 인터넷 검색은 물론 VOD/애니매이션, 포토메일 등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아인 "전기로 뼈전이 암 치료…세계 최초로 전자약 개발 중" “세계 최초로 암의 뼈전이를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을 개발 중입니다.”김도형 뉴아인 대표(사진)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자약을 통해 더 효과적인 항암 치료를 돕는 기술을 선보이겠다&rd... 2 [포토] 혁신 디자인상 받은 ‘로봇 가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강다현 박사후연구원과 곽소나 선임연구원이 개발한 모듈형 로봇 가구 ‘오봇’(사진)이 최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국제 소셜로봇 학술대회(ICSR) 로봇디자인 분야에... 3 젊은층은 신년 운세 보러 점집보다 '이곳' 찾는다는데…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들이 신년 운세 서비스를 앞세워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 등이 이어지면서 신년 운세 이용자 수도 작년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