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월드 '달마야 놀자' MGM과 리메이크 계약 입력2006.04.02 10:19 수정2006.04.02 1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화 '달마야 놀자'가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된다. 이 영화 제작사인 씨네월드(대표 이준익)는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필름마켓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MGM과 리메이크 판권을 30만달러에 판매키로 26일 계약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외에 전세계 흥행수익의 5%를 추가로 받는 조건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2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1년 만에 사라졌다 '눈물' 3 UAE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한수원-한전' 집안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