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3천272억4천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25.29%(660억5천9백만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미분양주택이 해소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