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24
수정2006.04.02 10:26
롯데백화점 창원점이 28일 문을 연다.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고품격 생활1번점'을 표방한 창원점은 창원시 중심가인 상남동 4천평 부지에 지상 6층 지하 5층 규모로 자리잡았으며 연면적 3만평,매장 면적은 9천2백평이다.
1천2백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고 3∼6층에는 1천6백석(7개관) 규모의 복합상영관인 롯데시네마가 들어섰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